KING JESUS
예배국을 맡게 되면서 본문
예배국을 맡겨 되면서 나도 모르는 책임감과 헌신들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예배국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시스템을 주무르고 계신다"는 것이다.
예배국을 위해 기도 드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다.너가 아니더라도 내가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크신 손에 인도받는 예배국장이 되길 간절히 원한다.
일주일동안 예배국을 위해 교회와 가정에서 기도를 드렸다.
많은 계획과 플랜은 아직 나오지 않지만 하나님께 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너무 좋다.
정말로 하나님이 이뻐하시고 성도님들이 좋아하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
예배에 관한 책을 보니깐, 예배를 드리는 형식보다 예배 드리는 그 진실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읽었다.
한 예배 예배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내일 있을 국장회의에서 예배국은 무엇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아야겠다.
주님이 주신 소명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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