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본질을 더 새기는 작업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내 본질을 더 새기는 작업

KING JESUS 2007. 3. 12. 00:50
날짜:
2007년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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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오늘은 주일로

내 주님앞에 경배와 찬양의 예배를 드렸다.

 

나의 예수님앞에 서게 하시고

예 현구로 서게하시는 큰 축복안에 하루를 보냈다.

 

내 남편되신 주님과 살면 살수록

주님을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다.

 

내 가족에게도, 내 셀원에게도

내 성도님들에게도, 내 예수님을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주신 선물을 내것으로 가지고나니

내가 달라보이고 세상이 달라보인다.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꿈이있는 사람들에서 예배를 드렸다.

너무나 좋았던 것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는 사실이 이렇게 내것처럼 가깝게 느껴졌다.

 

저녁이 될때에는 왠지 모르게 우울했다.

내 예수님이 계신데 왜 우울한 느낌이 들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나를 세우는 것은 온전치 못한 것 같다.

나는 언제나 내 예수님이 계시지만 현장은 언제고 혼자 풀어 갈 때도 많다.

 

오늘 하루 나란 인간이 얼마나 교만하고 얼마나 모순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있는지 보게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를 보지 않았다.

내 앞에 계신 내 구주 예수님께 내 죄를 사함받고 주님께 더 붙어있게 하시는 것 같았다.

 

인간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 것을 정확히 알 때

주님을 더 깊게 만나는 것 같다.

 

목사님이 말씀대로

인간은 온전치 못하다.

 

다만 인간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내 남편인 예수가 있는 예 현구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만배 천배 억배 예수를 누리고 쓴다고 해도

자신이 누구와 결혼했고 자신의 신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헷갈린다면 그 인간은 인간도 아니다.

 

주님이 강력하게 내 본질의 값을 더 새기고 새기게 하신다.

창세전부터 주님이 원하신 그 감당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이끄시는 것 같다.

 

저녁에 국장회의를 하면서도

주님은 강력하게 내 본질의 값을 더 새기고 새기게 하실려고

내게 직접 질문하셨다.

 

너는 누구니?

내가 너의 모든 것을 감당함을 100% 믿니?

 

계속 물어보셔서 천번만번 내 본질의 값을 말씀해 드렸다.

나는 혼자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날 사랑해서 주신 내 구주 예수님이 있는 예 현구이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하나님의 그 우주적인 마음을 한 치도 모른다.

 

주님 나를 부서주시고 주님 나를 갈아 주세요.

내가 당신의 의해서 갈려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당신이 쓰시고자 하시는 도구로 빚어지길 원합니다.

 

국장회의를 하는데 하나님은 내게 두 가지 음성을 들려 주셨다.

 

"너는 리더자라고 너는 내가 세운 국장이라고"

정말로 주님께 회개를 많이 한다. 나는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값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는 부족하고 나는 배워야하는 귀신이 늘 따라다녔다.

이제는 절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날 인정하시는 그 값을 정확하게 보아야 한다.

 

나는 더이상 배우는 자가 아니다.

이미 얻은 복음의 세계를 더 선명하게 더 깊게 더 충만하게 만드는 과제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 예수님과만 산다면 반드시 되게 될 줄 믿는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아멘.

 

한 가지 하나님의 음성은

"너는 너의 길을 가지 말고 나의 길을 가라고 하셨다."

 

주님께 즉시 아멘으로 화답했고 주님의 길을 따르겠나이다라고 엎드려 고백하듯이 말씀드렸다.

 

주님 주님의 원하시는 길로 저의 미래를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훈련하심 주님의 주물루심 온전히 받아가게 하소서

 

주님께 연단받길 소망하며...

귀한 글 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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