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49-59 "도리어 분쟁하려 함이로라"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오늘 본문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마음은 이 땅은 에덴동산이 아니라는 것이다.

 

태초 전부터 하나님께서 꿈꾸신 그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살게하시고

아담과 이브과 범죄함으로 에덴동산에 살지 못하고 이 황막한 땅에 던져졌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다시 실현하고자

직접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셨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말씀하신 것 같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말씀이 성취된 것 같다.

 

이 땅은 사탄이 지배아래 있는 저주와 사망의 땅이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이 임하는 길을 여신 것 같다.

 

그리고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하나님의 꿈이 분명히 성취되셨고

우리는 예수님이 다 이루신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다.

 

- 적용하기

 

1. 하나님의 꿈을 묵상하고 이 땅을 영적세계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하자.

 

2. 오늘 vip(명환님)을 섬기러 해피하우스에 가는데 그 분은 어떤 나라에 소속된 자인지

볼수 있는 눈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