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눅 15:25-32 "먼저 된자의 자리"

KING JESUS 2008. 2. 23. 11:10

오늘 큐티말씀을 보면서 내게도 큰 아들의 모습이 있었음을 보게된다.

먼저 된 자의 축복과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바쁜 모습 말이다.

 

주님과 늘 함께 있다는 것은 주님의 것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나도 그렇게 깊게 담지 않고 있다.

그냥 주님께 은혜달라고,사역을 향한 기도만 있었지 주님의 가진 모든 것을 누리지 않고 있다.

 

주님은 모든 만물의 주이시다.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충만이 능히 이루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주님께서 가지신 놀라운 자원을 그렇게 깊게 누리고 있지 못하다.

먼저 된자의 자리가 어떤 자리값인지 주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

 

아버지의 사랑을 바라지 않고

아버지의 재물과 권력에 관심이 있는 큰 아들

 

큰 아들의 시각에서는 방탕하여 돌아온 작은 아들이 얼마나 밉겠는가

아버지의 정신,사랑,내면을 깊게 담은 큰 아들은 작은 아들때문에 노하지 않을 것이다.

 

먼저 된자의 자리는 복복복을 받는 자리가 아니다.

내 아버지께서 오늘 담기를 원하시는 하늘에너지를 받기를 원하신다.

 

나는 내아버지께 재물과 소유를 주시기를 원하고 있지 않은가

내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기보다 내 이웃을 욕하고 잘되는 것을 배아퍼하지는 않은지

 

내 내면의 잘못된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반성과 회개를 하게된다.

 

- 지금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가?-

- 내 안에 탐욕과 정죄의 마음 버리야 할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