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6:1-13" 내가 섬기는 분

내가 섬기는 분은 단 한분 "예수님"밖에 없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나의 주님은 나의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나의 주님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이시다.

 

내 아버지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꿈이

예수님을 통해서 내게 이루게 하셨다.

 

나는 이땅에서 걸레같고 병든 짐승같지만

주님은 이런 날 사랑하시고 이런 날 날마다 새롭게 하신다.

 

나의 주님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런 분이신데 나는 치매걸린 사람처럼 두 주인을 섬길 때가 있다.

 

내가 주인 될 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버린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이 진행된다.

 

내가 주인 될 때 내가 교만하고 멈출 수 있는 주님의 막대기 허락하심에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나의 교만을 멈추게 하시고 오직 주를 바랄 수 있는 은혜허락하심에 감사드린다.

 

내 모든 주권은 주님의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목자시요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이 벌레같은 날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니

내 마음을 다해 내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께서 1조원상당의 죄값을 내게서 탕감하셨는데

100원상당의 죄값을 지은 자들을 탕감할 수 있는 은혜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