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7:1-17 " 무익한 종이라

하나님 나라사역에 대한 많은 관점이 바뀌어지는 말씀이다.

 

시간이 남아서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 나라 사역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속에는 하나님 나라사역에 대한 마음가짐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당연히 해야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주께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종은 말없이 자기 소임을 다하는 것 뿐인 것 같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내 마음가짐이 더 낮아지길 원하시는 것 같다.

무엇을 바라고 하는 마음, 무엇을 이루기위해서 하는 마음 , 다 버려야 할 것 같다.

 

행하시는 이도 주요

처음과 나중도 주님의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 날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받기를 사모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