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겨자씨같은 믿음 "눅18-1-14"
KING JESUS
2008. 3. 1. 09:39
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주님께 간구하는 기도는 많이 한다.
내 원한을 푼다고 해도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묻게된다.
나는 너무나 작은 믿음을 가진 자이다.
겨자 씨 만한 믿음도 없다.
어제 하루 지내면서
더 믿음충만하길 기도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내가 가장 깊게 집중하는 주제가 지금 이 주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잘못된 내 마음을 주님께 용서를 구했다.
성경의 믿음의 사람과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보면
저런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내 혼자 고민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믿는 순수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 관념과 지성을 부서주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온전히 받아갈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