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2:24-38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나의 예수님께서 사탄의 공격에서 이기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내 내면에 이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본문 말씀처럼 주님께서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시기 때문에

사탄의 밀까부르듯 함에 지지않게 됨을 믿습니다.

 

삶 속에서 얼마나 내가 왕노릇할려고 하는지

이 땅에 종속되고 사탄의 지배에 있었던 이미지로 살려고 하는지

 

이 사탄의 간계들을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열쇠를 가진자로 믿음충만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정말로 우리의 싸움을 혈과 육이 아니요

세상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임을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예수님의 품에 거하고 예수영권으로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베드로가 주님을 세번 부인한 것 처럼

나 또한 내가 주인노릇할려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게 있습니다.

 

사탄이 내게 심어준 이 더러운 이미지를 처단하고

날마다 내 목자되신 주님품에 거하는 아들되길 소원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주님의 능력으로 능력과 창조의 삶을 열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 과제 -

 

내가 왕노릇 할려고 하는 이미지를 벗어 버리는 훈련을 하자.

매순간마다 사탄의 공격에 대비해 깨어 있어 주님안에 기도에 힘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