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눅 22-39-53 내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KING JESUS
2008. 3. 17. 14:52
삶을 살다보면 순식간에 내가 혼자인양 모든 것을 내가 판단할 때가 있다.
내 목자되신 예수님이 늘 나와 함께 계심을 잊은 채 말이다.
지금은 많은 부분 혼자되어서 불안하거나 자신감이 없거나 하는 것들이 적은 것 같다.
그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어둠을 물리치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인생뿐만 아니라 내 모든 미래를 주님께서 책임져주신다.아멘.
내가 원하는 인생과 주님이 원하는 인생이 있는 것 같다.
그 결론은 같겠지만 그 과정은 조금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나는 과연 될까?라는 합리적인 생각으로 주님을 대할때도 있는 것 같다.
아니다. 주님은 전능자이시고 절대자이시다.
감히 내가 그런 생각으로 주님을 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 같다.
고난주간을 맞아서 인류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서
주님이 걸어가시는 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게 된다.
- 과제 -
주님의 원함을 따르는 오늘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