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출 2:1-10 주님이 기르시는 아이
KING JESUS
2008. 3. 27. 07:15
모세의 시대 때는 남자아이를 죽이는 바로왕이 지배하던 곳이였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것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누구이신 줄 알았기 때문인 것 같다.
모세는 모세자신은 몰랐지만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이 기르시는 아이인 것 같다.
"그 준수함을 보고 석달을 숨겼더니"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모든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이 열어가는 미래가 펼쳐지는 시간인 것 같다.
내 눈과 기준으로 내 삶을 열어가기 보다는
하나님의 기준과 눈으로 열어가는 3월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이 교만한 마음을 꺽으라고 하신다.
다시한번 내 인생의 주인뿐아니라 내 모든 주권자가 누구인지? 다시 정돈하게 된다.
내 모든 주권자되신 예수님께서
오늘 나의 영원한 파트너로 오늘 나를 이끌고 계신다.
모세를 키우시는 주님께서
오늘 나를 주님의 강한 손으로 키워주시는 줄 믿는다.
- 과제 -
내가 내 맘대로 살려고 하는 내가 주인될려고 하는 의식들 버리기.
내 주인이 누구인지 똑바로 보고 주님의 인도를 구하기.
- 숙제 -
대학원수업 정돈.
영어문장 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