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1-12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
오늘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서 가슴에 담는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릅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7절~8절.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자들을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처럼 이 모세의 시대에도 동일한 마음을 갖고 계신 것 같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얼마나 내 백성의 고통과 우고에서 건져내시길 원하시고
아름답고 광대한 땅으로 인도하시길 바라시는지
하나님의 본 마음
하나님이 예수를 품은 자에게 교회를 왜 주시는지
고통과 우고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예수님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강력하게 인도하시는 나의 주님.
그 놀라운 기적의 현장앞에서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신 "하나님 나라"가 예수로 말미암아 교회에 세워지길 원하시는 주님.
오늘도 고통과 우고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수 많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 기도하는 심령을 주시고 그 간절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도 순간 나도 모르게 슬픔과 나약함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더 깨어 있어 주님앞에 기도하겠습니다.
- 소망 -
하나님께서 가지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간절한 소망 담기.
고통과 우고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하나님의 vip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
감사드리며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