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출 9:1-12 하나님께로 터언...
KING JESUS
2008. 4. 9. 17:05
바로왕 처럼 자기뜻대로 사는 자는 고칠 길이 없다.
하나님께서도 몇번이고 기회를 주시지만, 결국엔 그 사람을 포기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강한 터치를 받을 때마다 즉각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시는 것 같다.
그 터치가 자신의 계산법대로 산다면 아무 의미없게 되어 버린다.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주시는 매일매일의 터치가 있다.
그때마다 내가 돌아서지 않으면 난 패망의 길을 걷고 있는 것과 같다.
오늘 하루 어떤 목적에서 살고있나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 하나님의 터치에 의해서 내가 꺽고 순종했냐인 것 같다.
오늘 주님앞에 나의 평가는 그렇게 잘한 것 같지 않다.
매순간 성령안에 깨어있음이 중요함에도 내 맘대로 살려고하는 시스템이 돌아간다.
그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스템으로 돌이키는 훈련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모세라는 지도자는 이것을 너무나 잘하시는 분 같다. 마치 자신의 일상처럼...
예수의 피로 나의 잘못을 씻음받고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스템을 담아가기위해 힘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