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 50:1-23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

KING JESUS 2008. 4. 29. 10:5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자되신다.

항상 그분앞에 경외함으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받기를 소망해야 한다.

 

내 모든 것이 내 것인양 착각할 때가 많다.

내 시간,내 사람,내 것들인 것은 다 주님이 내게 잠깐 맡겨 놓으신 것이다.

 

과거와 삶에 종노릇하는 아담의 인간이 내 속에 자리한다.

예수안에 거하면서도 힘든 주제가 떠오르면 나는 쓰러진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그 주제를 넘어설 수 있다.

만약 넘어선다 할찌라도 그것은 교만과 주인됨에 나를 포장할 것이다.

 

주님앞에 밤늦게 무릎을 꿇었다.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을 고백하며 모든 힘든 주제를 주님께 맡겼다.

 

진정한 영적회복과 마음의 회복이 주로부터 나옴을 다시 체험케 하게 하신다.

내가 의지할 분이 누구라는 것을 경험케 하시고 나를 내려 놓게 하신다.

 

사탄과 아담의 인간의 시스템을 벗어나기 위한 영적싸움을 예수님과 교회의 힘으로 대적한다.

그 유일한 길을 열어주시고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깨어 근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