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1:13-25 형제를 사랑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내가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이 아니라

 

오직 흠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이다.

 

죽음과 지옥에서의 구원에서 �아나오는 아버지의 강렬한 사랑

죄사함으로부터 �아나오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

 

이 사랑을 입은 자로 내 영혼이 깨끗케 되며

형제 사랑하기에 이르렀다.

 

오늘 주님께서 내가 섬기고 있는 종화님,성엽님을 얼마나 사랑하니?물어보시는 것 같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너도 내 이웃을 사랑하니?

 

그 사랑의 핵심인 주님이 날 구원하심과

다른 사람에 대한 구원의 사랑을 베풀라고 하신다.

 

단순히 문자,연락,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한 영혼이 죽음에서 생명책에 기록되는 이 뜨거운 현장앞에 나는 얼마나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는지?

 

얼마나 뜨거운 예수심정을 가지고 매달리고 있는지?

주님은 다시 나를 부수는 것 같다.

 

- 과 제 -

 

예수님께서 날 구원하심의 깊이를 묵상하며

그 뜨거운 예수사랑으로 종화님,성엽님을 섬기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