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4:1-11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되라"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으니
그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하나님이 오늘 아침에 나에게 주시는 강한 메세지이다.
너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
주님앞에 온전치 못한 죄인이다. 나는 또 다시 죄를 번복한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는 것보다 지금 내가 하나님앞에 꺽여야 한다.
내 육체의 정욕의 시스템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악한 자동적 사고가 있다.
망할놈의 해마가 그것을 시킨다. 사탄이 그것이 되도록 안간힘을 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아침에 죄를 그치게 하신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받는 매일의 삶을 살라 하신다.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에 참여한 자는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이방인의 뜻을 좇는 이 망할놈의 시스템을 청산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오늘로 살 것이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라." 이 말씀을 가슴에 담는다.
청년신앙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아는 것은 1%라면 99%는 하나님앞에 자신을 꺽어야 한다.
다시는 이방인의 뜻을 좇지 않고
내 죄를 대신 지신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에 참여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당하신 육체의 고난에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갑옷을 입겠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 사탄의 간사한 유혹을 완전히 청산하겠습니다.
- 과 제 -
1. 사탄의 간사한 유혹이 다시 올 때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을 대적하고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에 참여하며 집중하기.
(일주일간 점수매겨보기)
2.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것은 두려워하지 말고 하자.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혁주와 진송이 친구 정섭이를 위해서 기도하기)
(윤종화님 반석같은 아이신앙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기 : 토요일(아이신앙교육),(주중만남:신앙지도)
(준희님 연락해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흐름잡아가기)
(성엽님 기도하면서 연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