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4:12-19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 19)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4)
초대교회의 초점은 "불신자들의 구원"에 목숨을 바쳤던 것 같다.
예수복음을 전함에 고난을 받으면 복이라고 말씀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은 자들의 축복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오늘 나를 부르신다. 이 벌레같은 자를 구원하시고 그 피로 씻으시고 주께로 나오라고 하신다.
지금 이 세대는 초대교회의 상황보다는 고난을 받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우상숭배와 교만이 넘쳐나는 대구땅인 것 같다.
이 영적 불모지 같은 대구땅에 예수님은 "초대교회의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제는 그 복음가지고 선포하며 추수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효빈님,성엽님,준희님,정섭님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서 보내실 생명들을 본다.
내가 누리고 있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
모든 막힌 담을 허무시고 사랑과 화평으로 지으시는 주님앞에 무릎꿇는다.
나의 모든 피값을 눈과 같이 희게 하시는 예수님앞에 무릎꿇는다.
예수님께 하나님이 보내시는 생명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 과 제 -
효빈학생에게 신앙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하소서.
준희학생에게 신앙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하소서.
정섭학생에게 신앙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하소서.
만남의 구도를 잡기(도움 : 정제,병찬,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