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5:1-15 "사무엘과 사울의 정신"

믿음좋은 가정에서 자란 한나의 아들 사무엘과

베냐민족속의 사람좋은 사울은 너무나 많은 차이를 드러낸다.

 

여호와하나님께서 한나의 아들 사무엘을 키우시고 자라게 하신 것과

여호와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후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사울은 너무 대조적이다.

 

여호와는 누구신가?

예수모신 내겐 나의 아버지 하나님되신다.

 

이 지구를 당장이라도 멸망시킬 수 있으시는 절대자이시다.

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왕중의 왕이요. 신중의 신이시다.

 

그 분이 내게 예수님으로 오셔서 나와 영원히 함께 거하시며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지키신다.

 

오늘도 그분안에 거한다.

그분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

절대자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를 어떻게 누리고 있냐는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

 

사무엘은 여호와하나님의 절대성앞에 무릎꿇는 삶을 살았지만

사울은 건방지게 자신의 영토에서 자신의 왕 행세를 한 교만한 왕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성앞에 무릎꿇는 마음으로

내 심령을 다 토로하길 원한다.

 

주님 저를 이끄시며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