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상 19:1-7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KING JESUS 2008. 6. 11. 10:54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과 그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요나단은 다윗을 심히 기뻐해 다윗을 구할려고 한다.

 

요나단은 사울왕에게 "왕의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무고히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치 아니하리라"

 

사울왕은 다윗을 단순히 시기하고 여호와와 함께 함을 보고 두려워했다.

하지만 다윗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블레셋과 사울 왕의 나라를 위해서 싸운다.

 

기름부음받은 사울 왕 하지만 악덕한 왕이고 다윗을 죽일려고 하는 왕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하지만 블레셋은 할례 받지 않은 이방 족속

 

다윗은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 사울 왕을 원수로 보지 않고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사울 왕으로 많이 본것 같다.

 

당장이라도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도 있었지만

하나님 나라의 기름부음 받은 사울 왕을 죽일 수 없었던 것 같다.

 

크게 보면 다윗은 사울 왕 개인을 위한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큰 비전과 목적안에서 사울 왕을 보았던 것 같고 그 전쟁에서 싸운 것 같다.

 

교훈

 

하나님 나라안에 내 생명을 아끼지 않고 다윗처럼 힘써야될 것은 무엇인가?

 

영계를 보아야 하는 것 같다.

악덕한 왕 사울과 모든 신하 뒤에 누가 그들을 잡아 죽일려고 하는지 말이다.

 

내가 이 현장에서 영계로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도와줄 새가족은 어떤지?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진로적인 문제로 영계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제거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