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새 교회
사랑하는 목사님
현구입니다.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은혜를 더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그리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힘이 생기고 새 비전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시작이 미약하지만 그 나중은 창대할 줄 믿습니다.
오늘 기도회를 마치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넘 좋고 우리교회의 비전의 모습인 것 같아서 정돈하게 됩니다.
(아버지회사에서 손을 너무 많이 써서 손이 부었지만 ^^ 성령님께서 시켜서 적어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마22:37-40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만드시고자 하시는 성도의 참 모습이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만드시고자 하시는 최종적인 목표점입니다.
내 속에 알게 모르게 "복음사역자" and "평신도사역자"가 우리교회가 만드고자 하는 참 모습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이런 뱀의 의식이 깔려 있습니다. 복음사역자가 되지 않으면 우리교회에서 처진다는 이런 뱀의 논리를 완전히 뽑아내야 합니다. 저부터 먼저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복음사역자는 교회의 한 파트의 은사임을 가슴 깊이 담았습니다.
교회안에 복음사역자라고 해서 교만하게 다녀서도 안 되고 자랑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그 사역을 하는 분들을 격려해주고 백번이고 박수쳐 주어야 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만드시고자 하는 그 사람, 그 성도가 보여집니다.
단순히 예수영접해서 아버지를 만나는 신앙의 사람이 아니라
6개(영생,죄사함,영광,말씀,기도응답,성령)의 확신과 6개(말씀과기도,예배와연보,교제와전도)의 존중속에서 하나님을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그 청지기같은 한 사람,한사람을 만드시고자 하십니다.
솔직히 이 큰 그림을 이해하기 전에는 확신과 존중을 왜 하는지? 그 궁극적인 목표점이 무엇인지 좀 헷갈렸습니다.
6개의 은혜영성의 확신과 6개의 달음발질하는 존중의 자리와 우리교회의 복음사역자의 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좀 갈팡질팡했습니다.
우리교회는 6개의 은혜영성의 확신은 거의 100%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존중의 자리는 다른 교회에 비해 너무나 작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천국열쇠를 풀수 있는 키가 하나님을 향한 6개(말씀과기도,예배와연보,교제와전도)의 존중의 자리가 선명하게
우리교회에 그려져야 합니다.
지금의 기도회 모임도 성도님들이 차고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 길이 하나님께 벧엘의 제단을 쌓아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안의 은사의 자리에 대한 자리가 제 속에 잡히는 것 같습니다.
복음의 사역자의 자리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의 자리나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도 모르게 우리교회는 복음사역자, 평신도 사역자를 꿈꾸고 그런 모델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망이 되는 뱀의 구조가 제 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델은 내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청지기를 원하시고
그 청지기가 양육의 은사가 있으면 양육은사로 교회를 섬기고 그 청지기가 권면의 은사가 있으면 권면은사로 교회를 섬기는 은사의 자리로 보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 하나님께 복음양육하는 은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교회안의 나의 은사가 복음양육하는 은사,찬양하는 은사, 크리스마스행사(문화은사같은)가 있고
사회적인 은사또한 영적인 은사에 50%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을 발휘하는 은사는 영적인은사,연구상담하는 은사(대학원공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교회안의 나의 은사와 사회밖의 저의 은사가 일치되는 것이 많다면 그 사람은 목회자나 사도의 부르심이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린 알게 모르게 은사적인 자리에서 열등감을 가지고 절망감을 가지는 뱀의 논리가 찌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청지기의 본질적인 모습이 빨리 우리교회에 세팅되고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서로 도와주며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새 교회에 대한 비전과 그 성도의 모습에 대해서 깊게 담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늦은 밤이네요.^^
평안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