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고전 1:18-31 "시냇가의 심은 나무"

KING JESUS 2008. 7. 3. 11:06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나의 창조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예수님도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나는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이 날 영원히 책임져주시고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해주신다.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내 생명의 주님되신 내 아버지를 만났다.

그리고 내 아버지와 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내 주위에 항상 우는 사자같은 뱀이 도사리고 있다.

옛 사람의 구습을 좇게 만들고 고아의식으로 살게 만든다.

 

내 속에 뱀이 만들어 놓은 뇌관을 부서버러야한다.

예수님이 주시는 영권으로 불신,부정,어둠,태만,절망을 없애야 한다.

 

매일매일의 삶은 경건의 연습을 열심히 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은혜를 누리고 뱀이 주는 사탄의 의식을 제거하는 것이다.

 

예수안에 그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임에 행복하다.

내 생명의 주되신 내 하나님 내 절대자 내 아버지와 함께 거함이 희망을 주고 긍정을 준다.

 

주님의 의로우신 팔을 의지하며...

감사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