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0:1-13 나의 영원한 반석 "예수"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님과 함께 거함이 행복합니다.
신령한 식물과 신령한 음료되신 그 반석되신 예수님을 더 의지합니다.
뱀의 머리를 작살내 버리시는 예수님 그리고 내 모든 뱀굴들을 막아 버리시는 전능자 예수님 저를 붙드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면 주께서 저를 붙드시지 않으셨다면
저는 저의 욕심대로 어떻게 절망으로 뱀의 종이 될 수 도 있었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주님의 강한 손으로 저를 붙드심을 믿습니다.
정말로 주님을 모셨다는 그 강한 에너지가 내 예수님이 내 옆에 실존하시는 그 에너지가
실존하실 뿐만 아니라 내 모든 음부의 권세를 처단해주시는 전능자 내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셔서 주신 절대적인 나의 반석되신 예수님을 더 의지합니다.
예수의 피로 씻김봐 되어서
오직 새로운 피조물로 바람의 나는 겨가 완전히 사라진 자로
내 아버지
내 전능자
스스로 계신 나의 하나님을 높여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의 강력한 손안에
절대자이신 그 분의 날개 그늘아래 거함이 이렇게 좋고 기쁜 줄 모르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나의 주권자이시기에
내가 무서워도 염려도 하지 않겠나이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