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1-11 지혜의 은사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수도 있다.
각 사람의 은사와 은혜에 따라 성령하나님께서 그 뜻 대로 각 자에게 나누어 주신다.
지혜,지식,믿음,병고치는은사,예언,영분별,각종방언,방언통역 이 모든 성령의 은사는 한 성령에서 비롯된다.
교회의 어지러움이 아니라 교회의 하나됨을 추구하기 위해서 이런 은사를 주신다.
이런 모든 은사는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사역을 해야 한다.
가장 최고의 은사는 지혜인 것 같다. 솔로몬이 구했던 것처럼.^^
그리고 그 솔로몬이 깨닫는다. 모든 것이 헛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을.
여호와 한 분만을 경외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로운 삶인지를 가슴에 담는다.
이 세상의 소유욕과 욕심 그리고 뱀이 준 가치관을 따라가는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를 주님은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최고의 성령의 은사를 주셨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의 은사를 우리모두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루 빨리 바람의 나는 겨의 인생을 청산하고 시냇가의 심은 나무로 살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과 더불어 6대 확신을 더 가지고
아바아버지를 바라보며 6대 존중의 날개를 힘껏 펴는 그 나무가 되길 원하신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나는 어떤 영성과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아야겠다.
큰 영계의 흐름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