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고전 13-1-13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KING JESUS
2008. 7. 25. 10:40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하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내 가슴에 주시는 것 같다.
왜 주실까? 나에게 무엇을 끊고 무엇을 담기를 원하실까?
나의 어린아이 같은 신앙은 무엇인가?
예수의 피만 먹고사는 인간이 되면 안 될 것 같다.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고, 무엇이 나의 큰 힘이 되는지를 가늠해 보아야한다.
산이 옮길 만한 믿음이 있는 자는 소망을 꿈꾸며 사랑의 주의 사랑을 넘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자는 크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공급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신의 사랑과 자신의 애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좋은 그릇으로 준비시키고 계신다.
하지만 그 그릇에 많은 금이 가 있다. 뱀이 해 놓은 구멍들이다.
예수님의 영권을 가진 후로는 그 구멍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게 장성한 사람은 밑 빠진 둑같은 그릇이 아니라 그 금을 예수 이름으로 치유하는 것이다.
주님 내 모든 흔적들이 예수의 흔적으로만 채워주시고 채워주소서.
음부의 권세를 끊어내고 예수이름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오늘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