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3:7-15 책임진다는 것
이에 그 조소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 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 아니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본문 말씀에 나오는 하만은 왕의 오른팔 이였지만
또 다른 왕의 권위를 갖고 유다족속을 다 멸절시킬려고 한다.
하만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도 그럴 때가 너무 많아서 주님께 회개하게 된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인양 버티고 설 때가 많다. 주님 용소하세요.
학교에 오는 길에 폭염보다는 하늘이 보이고
더위보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오게 되었다.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내 아버지와 대화하듯이
이 만물을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면서 온 것 같다.
8월달 이것저것 꿈에 대해서 며칠간 적어보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 내가 꿈꾸는 꿈 너무 일치하는 것이 많아서 좋았다.
예수님께서는 늘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를 간절히 조용히 기도하셨다.
예수님의 피로 덮혀진 자로 만물을 창조하신 내 아버지께 기도드리게 된다.
이런 영적시스템이 되면 내 맘은 무엇을 이루지 않아도 "여호와로 인하여 배부른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이 꺼꾸로 돌아가면,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되어 버린다.
뱀은 항상 이것을 노린다. "너가 왕되어서 살아라!!!" 항상 이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내 인생의 꿈도 걱정되고 불안되고 초초하고 절망의 이미지에 쑥 빠져버린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로 늘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다.
늘 새 소망과 안식을 허락해 주신다.
내 인생의 주인은 지금 이 폭염을 주시는 지금 이 시원한 바람을 주시는
지금 내 모든 것을 창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다.
내가 꿈을 적을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맞다. 정말 맞다. 내가 하는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쫓으면 된다.
OT말씀을 통해서 이 말씀들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