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새 찬송가 [스크랩] 찬송가 144장 - 예수 나를 위하여 KING JESUS 2008. 8. 8. 13:24 우리나라 개화기 양악의 선구자였던 김인식(1885-1963)이 미국의 복음 찬송곡조에 붙인 이 가사는 1905년 장로교 찬송가(찬셩시)에 처음 수록되었다. 곡명 “Near the Cross(십자가로 가까이)"는 원래 이 곡조에 붙였던 크로스비(F. J. Crossby) 여사의 ”Jesus, Keep me near the cross"의 제목에서 온 것이며, 미국 복음 찬송 작곡가 돈(William H. Doane)이 크로스비의 가사를 위해 작곡한 것이다. 작사자 패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는 미국 뉴욕 주 태생으로 생후 6주 만에 눈이 멀었고 뉴욕 맹아학교 졸업 후 모교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육신의 어려움을 영적으로 승화시켜 8,000여 편의 찬송시를 지었다. 미국 제일의 찬송시인이며 합동찬송가에도 그녀의 작품이 20여 곡 실려 있다. 작곡자 윌리엄 하워드 돈(W. H. Doane, 1832-1915)은 미국 코네티컷 주 태생으로 은행가이며 사업가이다. 음악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 교회에서 익힌 음악 실력을 바탕으로 2,300여 편의 찬송을 작곡했다. 특별히 이 144장은 예수님께서 이긴자에게 당신을 가장 잘 묘사한 곡이라고 하셨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예수님이 성소와 이방인의 뜰을 가르는 담을 허시고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로 만드셨다고 하였다. 이 담은 율법을 의미한다. 즉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온전히 죄를 씻을 수 있는 길을 여심으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하나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셨음을 증거하였다.(엡2:14-16) 이 곡은 이렇게 피와 같이 붉은 우리 죄를 눈과 같이 씻고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게 하신 주의 공로를 찬양하고 우리 자신을 주 앞에 드린다는 아름다운 가사로 되어 있다. 출처 : 김포들녘의 아름다운 사람들글쓴이 : 사석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