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에스더 9:1-19 유대대적들의 죽음.

KING JESUS 2008. 8. 14. 11:27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아달월 십 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의 모여 또 삼백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인을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에스더의 대적, 유다족속들의 대적들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임당한다.

 

이방신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지옥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맞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백성을 구별하신 것 같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경멸히 여기시는 것 같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람이 죽는 일이 없었다.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백성들도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될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수님의 존재하심과 목적하심이 인간들에게 큰 것 같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옥의 인간들이 천국의 인간이 되길 바라신다.

 

- 깨달음 -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의 인간에게 임하고 있지만

예수님이 이것을 막고 있으신 것 같다.

 

그래서 빨리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들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인간들은 이미 죽은 송장과도 같다.

 

오늘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어떤 목적을 위해 사는가 말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슴에 담은 자로

이것을 한 사람에게 양육할 수 있는 자로 담대히 주의 복음 전하는 자로 서길 간절히 기도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주님께 성령의 임재를 간구한다.

주님께 성령의 인도함을 간청한다.

 

주님 엎드려서 주님 인도 따르겠습니다.

주의 복음의 정신과 자세를 사도와 같이 무장하고 또 무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