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편 내 아버지의 전능성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주의 손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아멘.
모든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께로 돌아가나이다. 아멘.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의 파워와 능력이 말로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전능하시다.
매일 나는 하늘과 달과 별들을 보면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땅도 디디고 있다.
문제는 내게 있다.
내 생명의 주가 분명히 전능하신 주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모든 만물이 주께서 만드심을 믿고 보면서도 내가 깜박깜박한다.
어떤문제와 미래의 일들을 닥칠때는 두려워 떨때도 있다.
아직 믿음이 너무 약하다.
내 안에 거짓요소인 이 내 반을 완전히 없애지 않아서이다.
정말로 내 정이 무엇인가? 내 생명사실은
내 생명을 만드신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내 창조자께서 지금 나를 돕고 계시며 나의 모든 것을 이끌고 계신다.
번개보다 빠른 손으로 나를 도우시며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신다.
내 문제를 누구보다 더 아시고 더 해결해주시기 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내 정이요. 이것이 내 진짜 사실이다.
내가 혼자 또 감당할려고 하는 시스템을 이 정!!! 으로 오늘 아침 끊어 버렸다.
하나님께서 나의 주관자로 하나님의 크신 권능안에 거하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든든한 백그라운드 속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책임주심안에서
내 일터,내 미래를 바라보고 다스릴 수 있는 담대함과 평안함을 주시는 것 같다.
오늘 정말로 나의 정!!!을 깊게 갖고
내 반!!!을 내 정!!!으로 완전히 처내는 영적승리하는 오늘로 더 무장 더 무장해야겠다.
그리고 내 생명의 주가 얼마나 전능하신 분이신지
내가 보는 사람들,땅,하늘,비,공기 등을 보면서 내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더 묵상하고 가슴에 담아가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