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편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주께서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여호와 내 하나님은 영원히 보좌에 앉아계신 분이시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홀로 존재하시며 모든 것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시고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가운데 임하고 있다.
여호와는 우리 주님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나의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남바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마다 영생을 얻지만, 아들을 얻지 못한 자들에게는 죽음과 심판이 기다린다.
여호와의 절대권
여호와의 주재권
여호와 하나님의 로드쉽이 나에게 펼쳐지고 있다.
- 깨달음 -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왜 이런 말씀을 주실까?
하나님의 사역과 내 모든 일들에 누가 주인인가? 누구 행하시고 계신가?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너는 가만히 있어라. 너는 내게 부르짖기만 해라."
하나님의 사역앞에 갑자기 내가 부담감을 안고 가게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 주인으로 모든 것을 행하시는데, 나는 주님을 가장 많이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새가족섬김이사역을...교회섬김을...찬양인도를...전도사역을....
누가 주권을 가지셨는가? 누가 행하시고 계신가? 정말로 주님이 계시고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순간 또 제가 모두 감당해야될 것처럼 부담감을 가졌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전적으로 맡겨드리고 또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앞에 민감에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불들어 주시고 하나님의사역에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또 무장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