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누가 인생의 주관자인가?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아멘.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아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게 피하라."
하나님께서 다윗이 했던 이 신앙의 깊은 자리들을 내 안에 깊게 담기를 원하신다.
이 현장을 잘 살고 못 살고는 두 번째 주제이다. 누구와 함께 누구의 통치권안에서 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여호와께서 그 눈으로 내 인생을 통촉하신다.
여호와께서는 그 안목으로 나를 감찰하신다. 아멘.
내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인생의 모든 주제들을 주님께서는 모두 다 아신다.
기도할때마다, 느낄 수 있다.
내 모든 인생의 중요한 주제들이 주님의 주제로 보시고 풀어주시길 원하신다.
악한 자는 뱀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멸시하라고 한다.
이 땅에 태어나서 내 생명의 주님을 대면하기 전까지는 모든 이 사탄의 계략에 빠져있었다.
내 반!!!을 내 정인 내 생명사실이신 내 아버지로 쳐내야 한다.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 깨달음 -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은
내 정!!!이신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게 피하라."를 더 각인하고
내 반!!!인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멸시하라."를 완전히 제거하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나 뿐만 아니라 내 모든 인생,미래까지 모두 다 아시고 보장해 놓으셨다.
문제는, 여기 내가 내 모든 인생과 미래를 내가!!! 내가!!! 풀어갈려고 하는 것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말 반!!!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주권과 통치권앞에서 내 인생만큼은 내가 붙잡을려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모든 복음 사역,미래,직장,결혼 "누가 보장해 놓으셨나?"
"내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나?" 불가능함에도 난 어리석게 날 붑잡는 시스템이 가동할 때가 있다.
"앞으로의 모든 일들을 누가 행하시고 계시나?"
"내 길과 내 뜻과 다른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기도하고 있나?"
믿음이 적은 자여~
너희 마음에 믿음이 있는가 시험하여 보라~
하나님께서 오늘 강하게 내 생명사실을 내 정!!!으로 가지고
그 분의 임재앞에 그 분의 주권앞에 살기를 강력하게 요청하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