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편 전능하신 내 아버지의 힘을 쓰는 현장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아멘.

 

 

예수모신 아들 된 난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다.

내 아버지는 지금 나를 만드신 유일한 생명이시다.

내 아버지는 지금 나 처럼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내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만물을 내 아버지께서 직접 창조하셨다.

내 아버지는 강하시고 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내 아버지는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내 아버지는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아멘.

 

전능하신 내 아버지는 나를 보장하신다.

영원토록 내 아버지께서 나를 책임져 주신다. 모든 것은 예수안에 다 완료되었다.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오늘 주예수 안에 있는 내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은

내 아버지의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심을 더 굳게 믿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

그 전능하신 손으로 나를 이끄시고 나의 모든 것을 보장함을 더 굳게 믿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

 

대기업총수의 아들이 아무걱정없이 아버지의 든든한 빽을 믿고 산다.

내 아버지는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이시다. 나는 내 아버지의 우주적인 빽을 믿고 산다. 아멘.

 

내 현장에서 내 아버지의 전능하신 힘을 쓰라고 하시는 것 같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 현장,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그 전능하신 내 아버지의 힘과 능력을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내 힘,내 지혜,내 지식이 아니라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전능하신 내 아버지의 억배의 힘,억배의 지혜,억배의 지식을 쓰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구체적으로 내 현장에 나타날 수 있는 오늘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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