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난 내 눈이 내 머리에 많이 각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믿음은 보는 것임을 너무나 깊게 깨닫게 해주신다.
내 앞에 지금 나 처럼 살아계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보는 것이 믿음이다.
내 아버지는 전능자이시다.
지금 달과 별 그리고 우주를 움직이시는 절대자이시다.
모세는 그 분을 믿었다.
그 분께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었다.
홍해바다가 갈라진 것이다.
매일 기도회를 통해서 다윗과 같은 큰 믿음, 여호수아같은 큰 믿음 달라고
내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반석과 같은 믿음
눈으로 보는 믿음을 간구하고 또 간구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내 현장
외양간에 소출이 없는 내 현장
가면 갈수록 뒤로 가고 있는 것 같은 내 미래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아무 방법을 모르는 내 현장이지만,
사시는 내 아버지께 전심으로 기도한다.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 기도한다.
불가능이 없으신 홍해 바다를 가르신 그 분께 전심으로 기도한다.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더 강한 믿음달라고 또 하나님께 매달리고 또 매달린다.
내 아버지의 든든한 빽그라운드 속에 거하는 믿음안에서는 어떤 것도 두려울게 없다.
난 목자가 있는 양이다.
난 전능하신 내 아버지가 있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지금 살아계신 내 아버지를 더 의지한다.
흑암의 깊은 중에 있더라도
내 아버지를 봅니다.
절대자 내 아버지께서 능히 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내 아버지앞에 더 나아갈 수 있는 힘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