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일기
마음을 담는 시간들
KING JESUS
2008. 11. 7. 12:18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다.
영원한 나의 신랑되신, 영원한 나의 구원자되신 예수님의 품에 거함이 너무 행복하다.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나를 꺽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한다는 것이다.
매순간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기위에 노력하게 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게 된다."
지금 이 현장에서 나에게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으로 잃어버린 한 생명을 사랑하라."라는 것이다.
내 생명의 주 되시고 내 절대자되신 내 아버지께서 가장 최고로 관심가지시는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내게 심어주신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공급해 주신다.
그 사랑에 빚진 자로 병우형제,동진형제,새신자들을 섬기고 섬겨야겠다.
그리고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또 다른 마음은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마음"이다.
매 순간 내 방식대로 사는 것을 멈추고 내 신랑되신 예수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실까? 고민하게 된다.
내게 주어진 시간들, 다시는 오지 않는 이 시간들에서 어떻게 보내야할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다.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나를 만들고 나를 키워가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내 달란트, 내 실력을 키워가기 위해서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번 주 목표, 한 달의 목표가 무엇인지 계수하며 더 알차게 시간을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