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1-9 바다를 변하여 육지 되게 하신 분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셀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도보로 강을 통과하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인하여 기뻐하였도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내 생명의 주는 스스로 계신 전능자이시다.

지금 지구를 자전시키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바다를 육지로 변하게 하실뿐만 아니라

우주와 수 많은 별과 달을 움직이시는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그 분의 보장하심안에 내가 있다.

그 분의 사랑하심안에 내가 있다.

 

예수 모신 그 분의 아들로

예수와 함께 있는 전능자의 아들로 말이다.

 

이것을 뇌로 인식하는 것은 죽은 사람이다.

이것을 실제 은혜와 영성으로 믿는 자가 은혜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고 있는 수 많은 인생의 무거운 주제들로 위의 주제들을 시험하신다.

너가 진짜 나를 믿고 있는지? 너가 진짜 내 보장을 믿고 있는지? 감찰하시고 계신다.

 

살아계신 내 생명의 아버지를 믿는 믿음의 레벨이 점점 더 자라가서

이 땅의 모든 주제들에게서 자유할 뿐만 아니라 다스려나가는 자가 되길 더 가슴에 담는 시간이 된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영성을 가슴에 담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이 말씀들을 주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