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1-18 내 "주"되심안에 거하는 훈련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임이여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로다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뇨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 산에 영영히 거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의 보장하심과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분자체가 유일한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유일한 생명되신 절대자에 의해서 이 모든 만물이 시작되었고
이 모든 만물이 움직이고 주관하시고 계신다.
내가 보는 모든 만물자체가 하나님의 행하심의 표적이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그 눈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사탄에 의해 철저하게 감겨져 있기 때문이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는 "여호와"이시다.
그 분은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신다. "독생하신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임마누엘"이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주=LORD"안에 거하게 많이 터치하시는 것 같다.
지존자의 본체, 하나님의 본 모습인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이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가장 높은 산에 오르시는 예수님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예수님앞에 떨어지게 하시고
열왕을 흩으시는 전능하신 나의 예수님
예수님의 위대하신 존재값이 나에게 더 사실로 더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터치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가 바꾸시길 원하시는 것
- 너가 주인됨을 완전히 없애라.
- 만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각인하고 경험하라.
구체적인 실천
- 특히 집에서 시간 보내는 것들에 대해서
예수님께 묻고 예수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따라서 순종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