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버가모 교회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두어 가지 책망

-네게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 새 이름을 새긴 흰 돌을 주겠다.

 

 

예수 그리스도는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을 발하신다.

그 입의 권세로 사단의 회들과 싸우시며 이기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도 보시고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시험하신다.

그 믿음의 중심에 예수가 있는지, 아니면 니골라당의 교훈이 있는지 말이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심이 있는지

하나님은 내 마음 깊은 곳을 아시고 감찰하시는 분이시다.

 

버가모 교회의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같은 사람을 원하시는 것 같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능력의 주께서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줄 믿는다.

 

예수님을 더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중심의 자리에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보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