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8-29 내게 있는 것 "예수"

두아디라 교회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수님의 모습은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같은 아름다운 분이시다.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빛과 권세를 가지신 위대한 분이시다.

 

그 분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내 지친 어깨를 감싸시고 내 지친 발을 들어 엎어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께 내 모든 근심,걱정,아픔것들을 맡겨 드린다.

내 안에 오셔서 좌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내게 있는 것은 "예수"밖에 없다.

나의 소망은 예수요. 나의 자랑도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과 늘 함께 거하기를 소망한다.

구원을 지키고 끝까지 가는 것은 힘들겠지만, 주님이 늘 나를 책임져 주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