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1-11 복음의 사도 요한

하늘에서 음성이 들림

- 바다와 땅을 밝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 요한이 천사에게 가서 책을 달라함

- 요한이 그 책을 먹을 때 그 입에서는 다나 먹은 후에는 쓰게 됨

- 천사가 요한에게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명령함

 

 

요한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붙잡혀서 유배를 당하여 밧모섬에 갇혀 있었다.

그 갇힌 곳에서 하나님은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쓰게 만드는 놀라운 예언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앞에 충성된 종 요한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자기 목숨을 바쳐 전했던 자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이다.

 

지금은 연약한 것이 너무 많아 많은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지만,

요한과 같은 복음에 탁월한 종이 되고 싶다.

 

길거리에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께서 만지시는 사람을 만나고 영적으로 도와주길 소망 한다.

 

배성호형제님같은 분을 예수님같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더 섬겨 드리고

청년들 VIP들을 위해서 매일 쉬지않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더 만져 달라고

하나님께서 만지시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주의 복음으로 초대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오늘도 기도드린다.

 

정제 VIP : 배성호,임종문,이상현

병찬 VIP : 이준우,권용섭

근영 VIP : 조찬우, 조정흠

병우 VIP : 인수, 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