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4-19 믿음의 출발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빙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있다.

그 믿음의 크기는 클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지만, 이제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같다.

 

믿음은 어디에서 생길까?

믿음충만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른이를 전도함으로써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복음의 또 다른 강력한 증인이 되면 될수록 그 믿음이 더 더욱 자라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복음의 확신속에서 그 사람에게 선포하기 때문이다.

 

내 환경이 좋든,안 좋든

내 실력이 없든,있던

나와 상관없이

 

내 창조자는 지금 살아계신다.

우주를 창조하실 큰 권능으로 지금 나를 영원히 보장하신다.

 

하늘보좌에 앉아계신 위대하신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이심을 잊어버리지 말자.

영원히 나를 사랑하시고 보장하시는 사랑의 예수님과 늘 동행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생명들에게 주의 복음을 강력하게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