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6:30-40 예수안에 거하는 것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안에 거하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한다.

 

얼마나 신비하고 얼마나 기적적인 일인지 모른다.

예수님은 지금 살아계신다.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 나의 구세주로 말이다.

 

예수님안에 거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예수님안에 거하면 영생을 얻고 더 풍성히 얻을 수 있다.

 

예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은 뱀이 접근하지 못한다.

설령 내가 뱀문화를 가진 존재라도 예수안에 거하면 그 뱀문화 역시 역사하지 못한다.

 

인간은 죄의 소원을 가진 죄인이다. 언제가 죄를 지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부족하고 연약한 풀과 같은 인생을 사는 인간인 것이다.

 

그런 인간이 예수안에 거하면 예수님이 책임져 주신다.

예수안에 지렁이일찌라도 예수님이 점점 그를 변화시켜 주신다.

 

예수안에 거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이 저 안에 오셔서 나의 왕이 되어 주소서. 기도하게 된다.

 

매순간 예수님을 영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