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요한복음 7:14-24 누구에게 맡기는가?
KING JESUS
2009. 1. 24. 10: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이다.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된 자이다.
내 생각,내 바램,내 정서,내 행동과 완전히 다른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 방법,하나님의 행동을 담는 것이 나에게 많이 필요하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근거는 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신앙의 사람들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철저하게 끊고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지는 은혜를 입었다.
예수님께서도 배우지도 않으셨는데,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지는 은혜영성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신앙도,양육도,교제도,교회도 내가 할려고 하는 시스템이 되면 자기 영광만 구하는 교만한 자이다.
내 모든 것,사역까지도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시는 것만 담아야 한다.
내가 할려고 하고, 내가 걱정하고, 내가 두려워하고, 내가 모든 것을 부담가지는 것을 완전히 멈춰라.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내게 맡겨라. 현구가 할 수 있는데까지만 최선을 다하자.
완벽주의 성향을 버려야겠다. 최고가 될려고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최고가 될려는 교만한 내가 없어지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