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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KING JESUS 2012. 2. 16. 23:59
  • 당신의 사랑에 흔뻑 빠졌어요.


    하나님 꿈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진다.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느끼게 된다.
    그 의지가 얼마나 강하신지 어찌 말로 표혈할까

    그 꿈 앞에 눈물을 흘린다.
    그 의지 앞에 말로 표현 못 할 경배함을 드린다.

    그 꿈은 내게 성취 되었다.
    그 하나님 나라는 내 안에 이루어 졌다.
    창세전 내 아버지께서 그토록 꿈꾸셨던 "그 천국" 그 에덴동산"이 내게 이루어졌다.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함이 아니요.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 기쁨과 즐거움의 나라는 예수님을 모심으로 내 안에 이루어졌다.
    그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한 아기로 오셨다.
    그 천국을 만드시고자 한 아들로 오셨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예수님의 자리가 이렇게 깊은 줄 몰랐다.
    하나님의 꿈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니 마음이 아프다.
    내게 천국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심장에 들어온다.

    예수님의 자리가 이렇게 깊은 줄 몰랐다.
    내가 헤아릴 수 없는 바다와 같다.
    내가 상상하지 못할 우주와 같다.

    그 사랑 어찌하랴.
    그 은혜 어찌하랴.
    그 천국이 내게 임하니 어찌 말로 표현하랴.

    오늘도 내게 오신 성령님께서 내게 천국을 만들어 주신다.
    홀로 두지 않고 날 버리지 않으시고 나의 친구로 계신 성령님 환영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 생수의 강이 내게 흐른다.
    그 기쁨의 샘이 내게 쏫아난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받음으로.....
    오직 성령님의 손에 붙잡힘으로....

    성령님이 오셨다.
    어찌 이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천국의 기쁨을 맞본 자로써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예수님을 전한다.
    이 성령님을 전한다.
    그리고 유일한 유이신 하나님을 전한다.


    당신의 사랑에 흔뻑빠진 당신의 아들이...
  • 학생부 수련회 때 먹을 푸짐한 간식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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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프" 라는 영화...
    너무 감동적이다. 보면서 세 번이나 울었다.

    흑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심한 핍박과 박해를 받던 시대...
    하지만 자신이 돌보는 백인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착하고"
    "넌 똑똑하고"
    "넌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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