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랑에 녹는다. "
오늘 밤...
" 그 사랑에 녹는다. "
" 그 사랑에 눈물 흘린다. "
" 그 사랑을 노래한다. "
나를 변화시킨 그 사랑을 가슴에 담는다.
이렇게 변화를 경험한다.
이렇게 큰 은혜를 입었다.
이렇게 큰 복음의 증인으로 서고 있다.
먼지같던 나를 " 하나님의 아들 "로 삼으셨다.
그 참된 음료를 주심으로....
그 참된 양식을 주심으로...
난 눈물흘리며 내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영접했다.
" 오 !!! 예수님 오시옵소서."
" 이 지치고 상한 영혼에게 오시옵소서."
나는 " 예수님을 먹었다. "
" 그리고 예수님은 나를 먹었다. "
" 그리고 나는 살아났다. 새롭게 태어났다. 예수 젖 먹는 1 살로 !!! "
나는 " 예수님께 나의 가장 감추고 싶던 수치심을 보여드렸다. "
내 안에 들어오신 예수님께 !!! 나의 모든 두려움을 보여드렸다.
" 아들아 ~ 내가 너의 상처 씻어줄께 " !!!!
" 아들아 ~ 내가 너의 아픔 감싸줄께 " !!!!
" 아들아 ~ 내가 너의 슬픔 위로해줄께 " !!!!
" 아들아 ~ 내가 너를 사랑해줄께 " !!!!
나는 " 예수님앞에 남들은 모를 그 더러운 발을 보여 드렸다. "
" 그리고 그분이 그 눈물의 사랑으로 씻어주셨다." !!!!
나는 " 그 은혜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되어 나란 생명의 존엄을 회복받았다."
나는 " 그 사랑에 녹은 자가 되어 나란 생명의 자존감을 회복받았다."
나는 " 오늘도 예수님의 그 은혜의 젖을 먹었다. "
" 십자가에 그 모든 피를 쏫으신 그 은혜의 젖은 끝나지 않는다. "
예수께서 가시면류관으로 그 모든 피를 흘리셨기에....
예수께서 심한 채찍으로 그 모든 피를 흘리셨기에...
예수께서 손의 못 박히심으로 그 모든 피를 흘리셨기에...
예수께서 발의 못 박히심으로 그 모든 피를 흘리셨기에...
예수께서 ..... 다 흘리셨기에 .....
나는 " 그 은혜의 젖을 먹은 자가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
나는 " 먹을 것이다. 영원히 그 사랑의 젖을 " !!!!!
나는 " 전할 것이다. 그 사랑에 녹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