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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5일 Facebook 이야기
KING JESUS
2012. 4.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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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이 쓰신 고난주간 말씀을 내 안에 담으며 *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그 은혜의 사랑...
그 피맺힌 사랑...그 앞에 고개를 숙인다.
" 다 이루었다. 아들아 "
십자가의 피흘린 사랑은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셨다.
나에게는 이제 영생의 춤을 춘다.
나에게는 이제 의롭다함의 춤을 춘다.
나에게는 이제 용서의 춤을 춘다.
나에게는 이제 영원한 사랑의 춤을 춘다.
이 은혜 어찌하랴..
이 사랑 어찌 다 표현하랴..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주의 영으로 나에게 오셨다.
성령의 그 큰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던 사탄의 권세를 멸하시매
나는 오늘도 참 자유의 춤을 춘다.
성령의 그 큰 진리로 거짓의 아비에게 미혹당하던 나를 해방하시매
나는 오늘도 참 자유의 눈을 가진다.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생명나무를 붙잡고 은혜의 강에 젖으매
나는 오늘도 참 자유의 열매를 맺는다.
" 나라이 임하옵시며 "
나는 이렇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 왔다.
내 안에 임한 그 나라는 모든 사탄권세를 멸한 성령의 권능의 나라이다. !!!
내 안에 임한 그 나라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기쁨의 샘이 터진 나라이다. !!!
내 안에 임한 그 나라는 은혜의 강에 날마다 젖으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나라이다. !!!
나는 이렇게 "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 "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 예수의 흔적을 가진 증인 "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