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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KING JESUS 2012. 4. 8. 23:59
  • 청년부에 임하는 " 성령의 인도하심 "

    처음부터 끝까지 부활절 계란을 삶는 천석형제님 ^^
    아픈 몸으로도 봉사하러 온 선정자매님 ^^
    집의 일들로 분주하지만 발걸음을 해준 보경자매님 ^^
    토요일근무 때문에 힘들지만 와준 은모형제님 ^^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부회장 동순자매님 ^^
    자리를 빛내준 성남자매님,동기 삼촌 ㅎㅎ 너무 반가워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함께 가요 !!! "
    " 우리 함께 손을 잡아요 !!! "
    " 우리 서로의 어깨를 빌려 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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