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자.(수요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요청하시는 것은 " 신자 " 이다.
신자는 " 새 가죽부대에 새 술은 담는 자 " 이다.
새 가죽부대...
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세례를 받음으로 " 새 가죽부대 " 가 되었다.
천국 시민권과 하나님 나라 권세가 임한 " 하나님의 아들 " 이다.
그 사람이 그것을 인식하던 못 하던 예수님을 모셨다면 " 새 가죽부대 "로 다시 태어났다.
그 사람이 교회를 나오지 않아도 예수님을 모셨다면 " 새 가죽부대 " 이다.
" 새 가죽부대의 자리 "는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 100% 다 완성된다. "
신자의 완성은 이것이 반이다.
신자의 완성은 " 새 가죽부대에 새 술은 담는 자 " 이다.
자기가 " 새 가죽부대 " 임을 알고 " 새 술을 담는 실천을 하는 자 " 이다.
그 담는 노력이 1% 인 사람도 있고 100% 인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 새 가죽부대로 바뀐 자가 반드시 새 술은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
그렇치 않으면 썩은 술을 담아 낡은 가죽부대가 된다. 이 사람은 " 신자가 아니다. "
새 술을 담는 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새 술에 취하기에 힘쓴다.
내가 담을 그 새 술은 " 생명나무 " " 은혜의 강 " " 선악과 열매 " 이다.
이 세 가지 새 술을 담는 노력은 "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
1%의 담는 노력을 한다면 새 술을 1% 담을 것이다.
100% 담는 노력을 한다면 새 술을 100% 담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 신자라는 정의의 값을 분명히 내가 알아야 하고
내 학생들에게 알게 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