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리의 검을 가진 자.
하나님은 우리는 " 제자 "로 부르신다.
그 질과 양은 달라도 그 제자의 값은 동일하게 선포하신다.
제자는 " 하나님 나라 "를 누리며 사는 자이다.
그 자는 영생의 사람으로써 오늘이라는 시간을 사는 자이다.
과거도 살지 않는다.
미래도 살지 않는다.
영생앞에서 오늘이라는 귀한 시간만 산다.
난 이제서야 이것을 깨닫는다. 내겐 오늘만 있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가장 가치로운 인간은 " 예수님이 주시는 쉼 "을 누리며 사는 자이다.
진정한 나의 쉼은 물질,성공,결혼,자녀,돈,명예 등 이 땅의 어떤 주제에도 그 쉼을 찾을 수 없다.
진정한 나의 쉼은 " 오직 위로부터 내려지는 쉼 " 이다.
" 오직 예수님이 폭포수같이 내려주시는 쉼 " 이다.
하지만 난 이 땅에 살고 있다.
이 땅....
이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아주 무서운 땅이다.
어떤 위협이 일어날지 모르는 곳이다.
늘 나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줄 수 있는 땅이다.
이 저주받은 땅에서 내가 " 하나님 나라 "를 누리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가능한 그 유일한 길은 " 말씀 " 이다.
말씀의 검이 내 안에 많이 거하는 자는 " 하나님 나라 "를 이루며 살 수 있다.
이 저주받은 땅에서 말씀의 검을 통해 " 오병이어의 기적 " 과 " 물 위로 걷는 기적 "을 맛 볼 수 있다.
그 진리의 검이 내 안에 들어오는 훈련을 많이 하는 사람은 " 오병이어의 기적 " 을 이룬다.
그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있는 것으로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만들어내는 능력자가 된다.
그 진리의 검이 내 안에 들어오는 훈련을 많이 하는 사람은 " 물 위로 걷는 기적 "을 맛 본다.
그 진리로 말미암아 어떤 무서운 환경,사람앞에서 종노릇하지 않고 자유를 누리며 충만하며 정복하며 다스리며 사는 자가 된다.
제자는 바로 " 이 진리의 검을 가진 자 "로
오병이어의 기적의 삶을 살고
물 위로 걷는 기적의 삶을 사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