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명이 있는 자로 살면...
* 2012.10.14일 주일설교를 다시 듣고 다시 묵상하며 *
그 생명이 있다.
내 생명앞에 그 생명이 있다.
내 앞에 그 유일한 생명이 계심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난 혼자가 아니다.
내가 혼자라고 여기면 그것은 무신론자이다.
내가 만들어진 모든 근거를 " 없을 무 "에 두는 것과 같다.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내 생명은 없을 무에 근거하지 않는다.
지금 여기 살아숨쉬는 나란 존재는 절대 없는 것에서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다.
나 같은 생명은 세상에 단 하나인 독보적인 존재인데 어찌 " 무에서 근거할 수 있단 말인가 "
난 나만이 가진 기질,성격,재능,지능,가치관을 가진 존엄한 인격체인데 어찌 " 없는 것에서부터 왔단 말인가 "
" 나 " 라는 이 귀한 존재인데....
" 나 " 라는 이 존엄한 존재인데...
" 이 나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이 귀한 생명인데 "
" 이 나 너무나 귀한 생명체인데 "
어찌 내 창조의 근원을 " 짐승,귀신,없을 무,엄마 "에 둔단 말인가
어찌 피조물이 나란 피조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 이 나 너무나 소중한 이 나 "
" 지금 여기 살아숨쉬는 나는 생명으로부터 왔다. "
"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나 "
" 나란 이 생명은 유일한 생명으로부터 왔다. "
그 분은 말씀하신다.
" 내가 내 앞에 있단다. "
" 내가 내 앞에 존재하고 있단다. "
" 내가 너를 복 중에 짖기 전에 알았단다. "
" 내가 너를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단다. "
" 내가 너의 형질이 이루기 전에 나의 눈이 너를 보았단다. "
" 내가 너를 양육하였단다. "
" 내가 너의 장부를 지었단다. "
" 너는 내 것이란다. "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란다. "
유일한 그 생명은 내 앞에 존재하신다.
그 생명이 지금 내 앞에 있다.
인간은 나란 근거를 " 혼자, 없을 무 "에 두고 살던지
인간은 나란 근거를 " 그 생명이 있다. " 에 두고 살던지이다.
혼자살면...
내가 주인된다.
주인된다는 것은 " 세상의 모든 짐 "을 지고 가는 노예가 된다.
그 생명이 있는 자로 살면
그 분이 내 주인이 되신다.
그 분이 내 주인된다는 것은 " 세상의 모든 짐 "을 맡기는 자유자가 된다.
크리스챤은 " 절대 자기 눈으로 자기를 평가 " 하지 않는다.
크리스챤은 " 지금 내 앞에 그 생명이 있는 자로 사는 자이다. "
크리스챤은 " 지금 내 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는 자이다. "
이것은 " 절대적이다. "
혼자인 내가
내가 나를 평가하면...
나는 나를 끝없이 비하하거나 끝없이 왕노릇한다.
하지만....
그 생명이 있는 자로 살면...
그 생명되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게 되며
그 생명되신 내 아버지는 끝없이 나를 사랑의 존재로 기쁨의 존재로 보신다.
지금 여기 계신 그 생명이 있는 자로
오늘도 그분과 동행한다.
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그 분 앞에
오늘도 그분의 옷 자락을 잡는 심정으로 간절히 의지하며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