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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0일 Facebook 이야기
KING JESUS
2012. 11.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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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자국...
그 발자국은 " 예수님의 발자국 "이다.
그 분 예수를 " 영접 " 하고 " 하나 " 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걸음....
그 걸음은 " 권능의 발자국 " 이다.
그 예수께서 모든 사탄의 공격을 능히 " 그 발 아래 " 발고 가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발자국이 " 혼자 " 라고 느끼는 순간 그 걸음은 " 어둠에 지쳐버린다. "
내가 " 혼자 " 모든 짐을 " 무겁게 " 지고 가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께 " 깨어 "
" 기도 " 한다.
내가 앞으로 달려갈 그 걸음이
내 발자국이 되지 말고
" 그 분 예수의 발자국이 되게 해달라고."
나는 끊임없이 외친다.
나의 외로운 걸음이 아니라
" 그 분 예수의 권능의 발자국이 되게 해달라고. "
그 분 예수의 발자국은....
강력한 " 빛의 권세 " 를 가졌기에.
그 분 예수의 걸음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난 " 자유의 권세 " 를 가졌기에.
난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결심한다.
난 내 모든 마음의 창문을 " 활짝 열어 "
그 분 예수의 등에 " 엎힌다. "
그 분 예수는 " 내 곁에 오셨다. "
그 분 예수는 " 그 권능의 두 팔로 나를 안을려고 하신다. "
그 분 예수는 " 나를 엎고 그 빛의 권세를 걸으신다. "
그 분 예수는 " 나를 품고 그 자유의 권세를 발고 가신다. "
나는 오늘도 " 그 분 예수의 그 따뜻한 등에 엎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