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시민권자로써 여리고성을 보며(주의터치)
어제 아침부터 성령님께서 주신 주의 생각은 " 나는 천국 사람이다. " 진리를 주셨다.
그 천국사람으로 " 가데스바네아앞의 나의 여리고성(결혼) "을 바라보았다.
얼마나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었던지ㅠㅠ
그 결혼앞에 근심하고 걱정하며 " 안되면 안되는데 ㅠㅠ "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오늘 " 천국의 사람으로 천국 갈 수 있는데 " 이 땅의 터인 결혼에 목매여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왠지 모르게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사람처럼 " 주의 생각 "을 담고 있었으니 얼마나 미련한 자였던가
나는 " 내 생명의 주 "(2011.9)를 만났다.
지금 살아계신 " 유일하신 생명 "(2013.2) 을 만나고 진실로 믿게 되었다.
그 유일한 나의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 나와 함께 "(2013.3) 하심을 믿게 되었다.
나의 전 인생을 터치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은혜덩어리인 " 나는 막강한 임마누엘 자산 "을 가진 자이다.
그 영원한 내 생명의 주 앞에 !!!
막강한 임마누엘 자산을 가지게 하신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에 !!!
나의 여리고성(결혼)은 " 껌 값이다. "
정말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한 것들이 아닌 " 능히 나의 전능자와 함께 주의 믿음과 생각으로 풀어 갈 수 있는 주제이다. "
하지만 왠지 모르게 " 근심하거나 걱정하는 것 "이 내게 있었다.
" 꼭 되어야지 하는데 하며 목매여 있는 나의 상황을 돌아보게 된 것이다. "
이 상황앞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 넌 천국사람이야 !!! " 라는 주의 생각(진리)를 강하게 주셨다.
어제 하루종일...예배 후에도 " 넌 지금 천국사람.(새사람,생명책에기록된사람,깨끗한사람) " 임을 너무나 강하게 주셨다.
종은집사님께서 예배 후에 잠깐 2분이야기하는 그 속에서도 " 성령님께서 나의 옛 사람을 죽었고 난 지금 천국사람임을 정말로 강하게 터치하셨다. "
하나님께서 그토록 꿈꾸셨던 " 그 천국본향이 회복된 자라는 것을 너무나 강하게 주셨다. "
나의 원래의 본질의 값인 " 그 천국본향이 회복된 자 "(하늘의 고무줄에 연결된자) 이다.
창세전 내 아버지께서 꿈꾸셨던 " 그 천국이 회복되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모심으로 !!! "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
" 나는 지금 천국사람이다. !!! 나는 지금 새 사람이다. !!!
" 나는 지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위대한 자이다. !!! 나는 예수 피로 용서함받은 깨끗한 사람이다. !!! "
밤새도록 ~ (내가 잠자는 중에도)
주님께서 " 내게 이 천국본향의 진리를 내 것으로 심어 넣어주신 것 같았다. "
내 속에는 " 얼마나 많이 나에 대해서 어제 일도 정죄하고 비판하고 있었으니 " 말이다.
기나긴 두려움의 고통의 시간들도, 허송세월한 시간들도 ~ 다 예수십자가에 못 박혀서 다 소멸되고 없어졌는데 ~ 난 또 옛사람처럼 기억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내 모든 잘못된 과거들은 " 예수 십자가의 피로 다 소멸되었다. 완전히 없어졌고 완전히 난 새 하얀 도와지가 된 것이다. "
" 난 지금 새 사람이다. 지금 천국본향의 사람이다. 지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이다. "
이제 나를 보면 " 예수품에 안긴 천국본향이 회복된 자 " 라는 것이 보인다.
나의 존재값에 대한 " 예수 피에 의한 깨끗한 이미지가 지속되고 있다. "
그 새 사람으로써 !!! " 오늘 나의 삶 전체 값은 천국 상급 쌓으며 천국 누리기며 사람낚는 어부임 "을 정의하게 된다.
그 천국 사람으로써 !!! " 나의 이 여리고성(결혼) " 을 바라보게 된다.
내 생명의 주 앞에 !!! 그리고 임마누엘 하나님앞에 !!! 나의 여리고성(결혼)은 " 껌 값 " 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와 부활하심으로 그 천국시민권자가 된 자로써 !!! 이 땅의 주제인 결혼은 " noting(아무것도아닌) " 이다.
다만 그 여리고성은 " 나를 강하고 담대하게 키우실 하나님의 주제이다. "
다만 그 결혼은 " 이 땅 사람이 아닌 천국 사람으로써 그 천국(하나님나라)을 확장 시켜나갈 하나님의 통로이다. "
고난주간을 통해서 이 천국복음이 내 것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
주님이 이렇게 빨리 허락하시고 이 천국복음이 내 것(내 존재값,내 삶의 값,내 본질의 값)이 되게 하심에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살아계신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셔서 주시는 " 이 주님의 생각이 얼마나 내게 보배로운지 모른다. "
" 이 놀랍고 귀한 주님의 진리앞에 고개를 숙이며 경배하게 된다. "
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