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충만 성령충만한 내 인생
수요예배를 드리고 " 믿음충만 성령충만 " 을 담게 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선물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 " in "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찌 제가 루시퍼를 이길 수 있으며 내 죄악을 씻을 수 있겠습니까
내 행위가 아닌 위에 계신 " 유일한 유께서 주신 이 축복의 선물들이 너무나 귀합니다. "
하나님의 선물 " 주 예수님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께서 루시퍼를 내게서 쫓아내십니다.
사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을 때,
주께서 당신의 권세로 당신의 이름으로 쫓아내게 하십니다.
또한 내 모든 죄악을 씻기십니다.
내 행주처럼, 나의 가장 친한 엄마처럼 늘 가까이 계시고 내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내 앞에 계신 주 예수님을 늘 가까이 모십니다.
주가 내 영원한 주인임을 알고 청지기로 종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 주 성령님 "
정말로 나의 인생 그 자체는 " 성령인도안에서의 순종의 삶 " 입니다.
루시퍼와 지낼 때 생긴 뱀굴로 " 내가 왕, 내가 혼자, 사망 " 이것이 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순간순간 이렇게 지낼 때도 있지만, 거룩한 성령님께서 저를 또 부서주시고 깨우치게 하십니다.
지금 가게의 주인은 " 주님이십니다. "
주님이 거기로 부르셨고 주님이 전적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다만 잠시잠깐 맡은 청지기로 종으로 성령인도따라 순종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기술, 인테리어, 리더쉽 이 모든 것들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왜 그 가게를 하게 하시는지?
내 전 인생자체가 " 성령인도안에서의 순종의 삶 " 임을 깨닫게 하실려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케 하고 복음의 불씨가 되게 하실려고
동효집사님이 그 신암동에서 뻗어가는 복음의 불씨에 함께 동참하라고
그러할 때에 점점 더 내가 왕, 사망의 이미지가 사라짐을 믿습니다.
이렇게 " 주님이 계심을 믿고 주님이 일하심을 믿고 성령인도안에 순종하는 것이 진짜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